사회 충남 금산 양계장 화재…병아리 3만5천마리 폐사 박재홍 기자 승인 2025.03.12 08:50 0 X 화재 현장 [충남 금산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충남 금산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병아리 3만5천여마리가 폐사했다. 12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9분께 금산군 복수면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났다. 계사 6개동 2천10㎡가 불에 타 병아리 3만5천여마리가 폐사하는 등 8천1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 당국은 양계장 내 열풍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0 0 중앙경제 박재홍 기자 hjn5114@naver.com 박재홍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중앙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X 화재 현장 [충남 금산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충남 금산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병아리 3만5천여마리가 폐사했다. 12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9분께 금산군 복수면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났다. 계사 6개동 2천10㎡가 불에 타 병아리 3만5천여마리가 폐사하는 등 8천1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 당국은 양계장 내 열풍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0 0 중앙경제 박재홍 기자 hjn5114@naver.com 박재홍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중앙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