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CM간사회(KCMI/CMPM 회장 윤재호박사)는 1월 17일(금요일) 건설사업관리의 발상지인 종로에서 70여 회원사 대표와 회원들이 모인 가운데 신년교례회(제216차 정기모임)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어려운 건설경기에도 불구하고 참석해주심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하였다. 식전행사로 참석회원 간의 상호관심사를 교환하였고 이어 윤회장은 참석한 회원사들을 일일이 소개하고 회원들은 본인과 소속 회사의 주력사업을 서로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년사에서 윤회장은 “30년전 1995년 한국CM간사회가 산-학-연 인사 50여 명이 창립하여 국내 건설사업관리를 최초로 도입하고, 미국의 CM(건설관리, Construction Management)와 PM(사업관리, Project Management)의 지식체계를 각각 연구하여, 한국 실정에 맞게 한국형 건설사업관리 CM(CPM의 약칭 Construction Project Management)를 구축하여 법제화하였고 올해 회원 수가 2만 명에 근접하게 발전하였다. 창립 30주년을 맞이하는 매우 뜻깊은 해임으로 우리 건설인들은 제2의 건설사업관리의 재창립을 위해 모두가 힘을 합쳐야 한다.”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윤회장은 금년도 주요 사업계획을 아래와 같이 공지하였다.

첫째, 2025년도 춘계 CM세미나를 4월 26일 (토요일)에서 27일(일요일) 1박 2일 일정으로 상임위원 중심으로 태안호텔에서 갖기로 하고 워크 샾과 단합대회를 겸하기로 하였다. 관심이 있는 회원들은 참여 신청을 바란다고 하였다.

둘째, 창립 30주년 기념행사로 추계CM세미나를 국회에서 개최하기로 하고, 이날 유명인사를 초청하여 건설산업의 주요 이슈 중심으로 4개 주제 발표를 하고 간사회 발전에 공헌이 많은 유공자에 대한 혁신상을 수여하기로 하였다. 혁신상은 모든 간사회 회원들의 추천을 받아 최종 결정을 하기로 하였다.

셋째. 제217차 정기모임을 2월 28일(금요일)에 갖기로 하였다. 이날 2024년도 제14기 상임부문장 조직개편을 발표하고 신임부문장의 임명을 하기로 하고 앞으로 부문장 위주로 조직을 강화하기 위하여 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하였다. 아울러 이날 회원사 요청에 의거 추천된 주요 테마를 발표하기로 했다.

넷째, 간사회의 내실화를 위해 20년 전 구축한 간사회 홈페이지를 리뉴얼하기로 하니 좋은 제작사나 프로그래머를 소개 바라고 또한 수재인터내셔널과 강원산림 등 몇몇 회원사들이 힘을 모아 사무실을 리모델링하여 쾌적한 사무실을 조성하였으니 회원들께서는 많은 활용을 바란다고 하였다.

끝으로 윤재호회장은 건설 여러분들이 한국CM간사회와 함께 미래를 위하여 다 함께 계획하고 다 함께 수행하여 큰 성과가 있기를 바라고, 어려운 건설경기 환경이지만 CM/PM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 주기 바란다고 하였다. 끝으로 참석한 회원들은 한국 건설사업관리의 요람인 한국CM간사회의 무궁한 발전과 건설사업관리의 재도약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함께할 것을 다짐하며 원로들이 돌아가며 새해의 힘찬 발전을 다짐하면서 다 함께 건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