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취재본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인천경기북부지역본부(본부장 강성한)는 오는 26일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한국-키르기즈공화국 소상공인 수출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키르기즈공화국은 러시아,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의 허브가 될 수 있는 전략적 잠재력이 높은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수출 상담회에는 키르기즈공화국의 살름베코프대학과 외국인투자자협회(FIA), 인천시, 인천본부세관, 인하대 GTEP사업단, KOTRA 인천지원단 등 유관기관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바이어 매칭 품평회 △수출 상담회 △수출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중고 자동차 부품, 육아용품, 식품, 세제류 등 우수 소상공인 제품에 대한 품평회가 진행되며, 키르기즈공화국 바이어와의 직접적인 수출 상담 기회도 제공된다.
한편, 행사 당일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인천시, 인천본부세관, 도르도이그룹, 키르기즈공화국 살름베코프대학 및 FIA, 인하대 GTEP사업단 간 MOU 체결도 예정되어 있어, 향후 양국 간 경제 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강성한 본부장은 “이번 상담회는 한국 소상공인 제품의
우수성을 중앙 아시아에 알리는 중요한 기회다“라고 전하며, ”앞으로도 관내 소상공인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와 수출 판로개척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