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협력 방향과 목표인도네시아 종교부가 친환경 AI 시스템 구축및 할랄 인증 업무 및 협력을 공식화하고 친환경 미래 혁신 산업화를 강화할 목적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종교부는 수위뜨노 차관 V GO 구룹 총괄회장 권 정상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방한하는 종교부는 수위뜨노 차관을 비롯한 국장급 7명으로 구성됐으며, GHCC (종교부 소속 국제 할랄인증원)과 함께 양국이 지난 50년 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온 장기적인 전략적 파트너십을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종교부 방한을 계기로 친환경 Halal Life 프로그램을 세계화해 자연보호에 앞장서며 Halal Life를 AI 시스템으로 구축하고, 전세계에 친환경 할랄 산업화, 친환경 할랄 현장교육, 친환경 할랄 생태계 연구개발, 체계적인 교육훈련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종교부는 식품의약품안전처, 농림 축산 식품부 ,국회, 대통령실 등 대한민국 관련 교육기관인 대학 등과 할랄의 생태계의 연구및 친환경 산업화에 한국과 폭 넓은 협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인도네시아 종교부 직속인 GHCC은 이번 할랄인증을 통해 한국 정부 부처, 관계기관, 대학 등과 포괄적인 협력으로 ‘AI Halal’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인도네시아는 장기 국가 개발 계획(RPJPN) 2025-2045 및 중기 국가 개발 계획 (RPJMN) 2025-2029을 통 해 2045년 목표를 달성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목표를 지원하기 위해, 인도네시아는 특히 투자, 에너 지 , 디지털화, 해양수산, 물, 운송, 기술, 주택, 보건, 교육, 연구 및 혁신, 스포츠, 관광, 환경, 문화등 각 분야에서 VOGO GROUP과의 협력을 강화하고있습니다.

중앙경제 최성식 기자 hjn5114@naver.com 최성식 기자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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